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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TOEFL 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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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Abraham's travel 2018. 9. 24.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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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외국어를 공부하기 전에 왜 해야 하는지 목표 의식을 가져야 한다고 한다. 그 목표의식이 언어습득을 하는데 굉장한 힘을 되어 준다는 이유이다. 하지만, 대부분에 학생들과 나 역시 그저 높은 점수, 대화는 단어만 나열하는 콩글리쉬을 남발하기 쉽다. 

직장 생활을 하면서 영어는 점점 절실해 지면서 내가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서 요즘 뜨고 있는 언어가 아니라, 정확한 영어 구사 능력이다. 이것도 저것도 조금씩이 아니라, 완전한 구사력을 가져야 나만의 경쟁력이 확실하게 생긴다. 이렇게 한 번 언어를 습득하면 다른 언어들도 역시 쉽게 학습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내가 꺼낸 카드는 TOEFL 이다. 


1. TOEFL 이란 무엇인가? 


대학생 수준의 표준 미국식 영어를 이해하고 사용하는 능력을 측정하는 시험이다. 이라고 위키백과에 나와 있다. 이것은 즉, 상당한 교육을 받은 학생들이 구사할 수 있는 어휘나 문장력을 얼마나 활용하는지를 평가하는 시험이라는 것이다. 실제 Listening 같은 경우에 강의실에서 교수와 대화를 통해서 문제를 푸는 것이 주가 되어 생물학,우주학, 물리학, 인문, 사회학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핵심은 내용을 사전에 아는 것이 아니라 듣는 대화에서 질문자가 요구하는 핵심적인 답을 찾을 수 있는 것이다. 


2. TOEFL 구성. 


간단하게 읽고, 쓰고, 듣고, 말하기. 이렇게 4 가지로 구성이 되어 있으며, ibt 경우에는 120 만점이다. 예전에 TOEFL을 공부할 때 학원 선생님이 말하기를 본인은 아무것도 들리지도 않았는데, 계속 꾸준히 공부를 하여 어느 순간 100점을 넘고 그 다음부터는 자유롭게 영어를 구하고 듣는게 가능해져 새로운 삶은 살고 있다고 한다. 


3. 이 카테고리 목적. 


난 뉴질랜드 어학연수를 다녀와서 영어에 대한 부담감은 조금 덜 하다. 그렇다고 완벽하다고 할 수없다.간단한 문장만 구사할 수 있고, 들을 수 있다. 이런 기회를 살리기 위해서 다시 한 번 영어 학습과 회화를 병행하여 나름대로 수준을 끌어 올리는 것이다. 


그래서 이 글을 작성하는 이유는 목표 점수 ibt 100점. 


기간은 6개월을 산정했다. 이런 저런 핑계를 말해도 반년이라는 시간은 충분히 커버 가능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직장 생활도 물론 블로그도 남은 시간을 쪼개고 쪼개고 없는 시간을 만들어서라도 영어 공부를 멈추지 않을 것이다.


그럼 이 글은 보시는 분들과 같이 아니, 나의 약속을 지켜보기로 한다. 



매일 책에 있는 Litstening , Reading 내용을 적어가면서 내가 한 공부 범위를 공개적으로 확인하며, 해당 본문을 읽었을 때 기억이 나게 음성이 들리게 할 정도로 연습, 연습 또 연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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