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경제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Abraham's travel 2018. 9. 24. 21:31
학교에서는 돈에 관한 수업을 하지 않고 대부분의 학생들은 사회로 다음 단계로 진출하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수준 높은 교육을 받은 사람들은 각자의 전공에 맞는 직장에서 성공적인 경력을 만들어 가면서 누구나 부러워 하는 모습을 갖추고 있다. 하지만, 그들은 돈에 관한 제대로된 교육을 받지 못했기 때문에 경제적으로 금전적으로 고생을 하게 된다. 

우리가 주목해야 될 것은 돈을 많이 버는 방법이 아니라 돈을 번 후에 어떻게 관리를 하는지에 관한 방법이다.

「왜 어린 아이들에게 경제 혹은 금융에 관련된 교육을 가르쳐야 할까?」 성인이 된 주인공의 친구는 부자 아버지의 가업을 이어 받아서 제국을 운영하였다. 그는 어렸을 때부터 주인공과 같은 경제 교육을 부자 아버지로 부터 배웠기 때문에 훨씬 더 운영을 잘 하고 있다.  주인공 역시 재산은 충분히 많이 가지고 있는 상황이 되었다. 

가난한 아버지는 독서의 중요성을 강조했고, 부자 아버지는 돈에 관한 지식의 중요성을 강조 했습니다.」 

멋진 호화스러운 호텔에 세계적인 거물급이 모임을 가졌다. 하지만, 그들은 시간이 지난 후에 화려한 삶을 살았던거와 다르게 맺음은 그와 정반대였다. 다양한 이유가 있지만, 그 당시에 미국에 경제대공황이 발생하였다. 이로 인해서 많은 자산가들이 몰락을 하였다. 즉, 오늘날의 우리는 당시의 그들보다 더 크고 더 빠른 변화의 시대를 살고 있다. 이런 시대에 적응하지 못한 경우에 낙후될 수 밖에 없다. 너무나도 많은 사람들이 돈에 대한 집착은 끊임이 없으며 탄력성을 갖고 열린 마음으로 세상의 변화에 배울 마음이 없다는 것이다. 「금융 지식이 없는 돈은 곧 사라질 돈이다.」 

초고층 빌딩을 짓기 위해서는 우리가 가장 먼저 해야하는 일은 깊은 구덩이를 파고 튼튼한 초석을 쌓은 것이다. 반면에 교회에 집을 지을 떄는 6인치의 콘크리트 기초만 만들면 된다. 
그렇지만, 수 많은 사람들이 돈을 빨리 벌기 위해서 6인치 콘크리트에 초고층 빌딩을 지으려고 많은 노력과 시간을 할애한다. 

만약에 당신이 장기적으로 부자가 되고 싶다면, 회계는 가장 중요한 공부일 수 있다. 
문제는 그 지루하고 혼란스런 회계 공부를 어떻게 아이들에게 가르치느냐 하는 것이다. 
----글을 마치며---- 

어린 아이들이 성인이 된 후에 풍요로운 경제력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은 부자 아버지로 부터 배운 교훈을 실천했기 때문이다. 
생각도 역시 매우 중요하다. 본인이 가야할 곳 혹은 해야 할 것과 그렇지 않아도 될 것을 명확하게 구분을 위함이다. 
하지만, 너무 오랫동안 생각에 잠겨있으면 아무리 좋은 정보나 금융 교육을 배웠다고 하여도 행동으로 옮기지 않으면 아무런 쓸데가 없다. 이번 두번째 교훈에서는 실질적으로 두 어린 아이에게 어떤 식으로 금융 교육을 시켰는지에 관해서 작성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