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

금융,경제

by Abraham's travel 2018. 9. 24. 16:08

본문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 - 샤론 레흐트 

본문 

첫번째 교훈  " 부자들은 절대, 돈을 위해 일하지 않는다" 

일반적인 사람들은 항상 돈을 위해서 노력하고 일을 하며, 돈만 있으면 행복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돈과 관련된 일을 처리하기 위해서는 한 밤중에 깨어나 처리하는 일은 정말이지 끔찍한다. 월급 봉투의 크기로 결정되는 삶은 삶이라고 할 수 없다. 안정된 직장만이 행복을 가져다 준다고 생각을 하면 자신에게 거짓말을 하는 것과 같다. 그런 함점을 피하기를 원한다. 

-- 글을 읽기전에 작은 글씨 크기고 써있는 목록-- 

어린 주인공은  " 어떻게 하면 부자가 될 수 있을까?"라고 생각을 한다. 본인 역시 취업을 한 후에 그 어느 때 보다 "어떻게 하면 부자가 될 수 있을까?"라는 끊임없는 물음을 하고 살아 가고 있다. 주인공은 자신의 친구 어머니가 호화스러운 겉치레를 보면서 부자가 되고 싶다고 마음을 먹었다. 이런 환경은 주인공이 부자 아이들이 다니는 공립 학교를 운이 좋게 입학하면서 자연스럽게 물음을 가진 것이다. 주인공의 친 아버지 " 가난한 아버지"는 자신의 어린 아이에게 "부자가 되고 싶으면 돈 버는 방법을 배워야만 한다"라는 말을 남겼다. 

이 말은 들은 어린 주인공은 가장 친한 친구를 만나서 전 날에 있었던 일을 전달 하였다. 「원하는 것이 있으면 스스로 일을 해서 얻거라」 라는 주인공 어머니의 말 처럼 당장이라도 무엇가를 하고 싶었다. 하지만, 당시 아홉 살인 어린 아이들에게는 할 수 있는 일이 그렇게 많이 있지는 않았다. 

주인공과 그 친구는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하다가 "다 쓴 치약통을 얻는 것이였다". 이런 기발한 아이디어는 당시 주인공에게는 할 수 있는 일이 많지 않는 상태에서 한 줄기 빛과 같은 사업 아이디어와 같은 것이 였다. 당시 치약 튜브는 납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납을 녹인 후에 그것으로 돈을 직접적으로 만드는 방법을 고안했던 것이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주인공의 친 아버지와 그 친구분은 너무나 황당하고 귀여운 나머지 그냥 웃어버렸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서 가난한 아버지는 주인공에서 "지금 네가 하는 일은 불법이라는 것이다"라고 말을 하였다. 
바로 이어서 "하지만 너희들은 멋진 창의력과 아이디어를 보여주었구나. 그 점이 중요하다. 나는 너희들이 자랑스럽다!"라는 말을 하였다.  

주인공과 친구는 시무룩한 상황에서 납으로 돈을 만들던 작업장을 청소하였다. 그런데, 가난한 아버지의 친구분이 한마디 말을 해 주었다.  그것은 주인공 친구 아버지가 꽤 큰 사업을 하고 있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본인만의 기업을 차리는 것이라는 소리였다. 
처음에는 주인공 친구는 본인 아버지가 부자가 아니라고 생각을 하였다. 왜냐하면, 본인은 근사한 집과 멋진 차량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이였다. 그에 관해서 "겉으로 화려한 물건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모두 부자들은 아니란다"라는 말을 듣고 주인공과 친구는 고개를 끄덕였다. 

-- 글을 마치며-- 

글을 읽으면서 현재 나와 주인공은 공통된 부분이 있지만, 확실한 차이점이 있다고 느꼈다. 

주인공과 나는 "어떻게 하면 부자가 될 수 있을까?"라는 물음에 끊임없이 생각을 하고 길을 찾기를 원했다. 물론 주인공은 한 행동들은 불법이지만, 부자가 되기 위해서 직접적으로 움직였다는 사실을 나와는 극명한 차이점을 야기하고 있다. 나의 경우는 공기업 혹은 대기업에 취업을 하거나, 연봉이 높은 업종에 들어가서 일을 하면서 돈을 버는 것이 좋겠다. 라고 생각을 한 것이다. 하지만, 부자가 되고 싶다고 생각은 하였지만, 직장을 통해서 수입원을 발생시키는 것 외에는 다른 방안들을 직접 움직이지 않았다는 점이다.

'금융,경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0) 2018.09.24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0) 2018.09.24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0) 2018.09.24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0) 2018.09.24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  (0) 2018.09.24

관련글 더보기